모범택시 배정 관련/비자금 2억원 조성/부산 택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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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04 00:00
입력 1995-03-04 00:00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강규)이 지난해 처음 부산에 도입된 모범택시를 배정하면서 회원사로부터 돈을 갹출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업권보호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부산시등에 따르면 조합은 94년도 회사택시(모범택시)증차계획에 따라 지난해 증차가 확정된 86개 회원사의 3백4대에 대해 대당 90만원씩 모두 2억7천3백60만원을 조성한 영수증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1995-03-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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