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장·원사에 “사기진작 경비”/원활한 지휘활동 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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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21 00:00
입력 1995-02-21 00:00
◎김 대통령 지시

정부는 군의 일선지휘관들의 원활한 지휘권행사를 돕기위해 소대장과 원사(옛 일등상사)들에게 공무원의 판공비에 해당하는 경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은 20일 『군의 소대장과 원사들이 소신껏 지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의 지급을 포함한 지원조치들을 관계부처와 협의하라』고 이양호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를 방문,『군의 사기는 전투력의 척도인만큼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소대장 및 하사관들의 지휘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정예강군만이 이땅에 진정한 평화와 자유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미래전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당부했다.<김영만 기자>
1995-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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