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통협상 상당하나 진전/내주초 통합선언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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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6 00:00
입력 1995-02-16 00:00
민주당과 새한국당및 「통일시대 국민회의」의 통합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보여 다음 주초쯤 통합선언이 이뤄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민주당은 16일 새한국당및 「통일시대 국민회의」측과 2차 통합실무회의를 열어 3자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문제를 매듭짓고 오는 21일쯤 이기택 대표와 이종찬 새한국당대표,김근태「국민회의」대표가 통합을 공동선언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의 통합실무회의 대표인 김대식 의원은 15일 당무회의에서 『24일의 임시전당대회 전까지 새한국당및 국민회의측과 통합을 실현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문제에 관해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한종태 기자>
1995-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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