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통관소위」 설치 합의/APEC 무역투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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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11 00:00
입력 1994-11-11 00:00
아·태경제협력체(APEC) 산하 무역투자위원회가 통관과 표준화 문제를 보다 심도있게 다룰 「표준과 통관에 관한 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10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회원국들은 APEC 각료회의에 앞서 지난 6∼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무역투자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역내 국가의 관세율 자료를 담은 CD­ROM을 역내 기업체에 나눠주는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또 지난 8일부터 열린 APEC 고위 간부회의에서는 비공식 기구이던 「APEC 경제현안 및 동향 특별그룹」을 공식 기구인 「경제위원회」로 전환키로 하고 각료회의의 승인을 받기로 했다.따라서 아·태지역 내 무역자유화와 거시 경제정책 연구에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위 간부회의는 APEC 회원국의 신규가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호주,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6개국을 대표로 한 연구팀도 구성키로 했다.<권혁찬기자>
1994-1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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