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행각자 명단 독립기념관 전시
수정 1994-09-07 00:00
입력 1994-09-07 00:00
김의원은 이날 최창규독립기념관장이 『독립기념관이 97년까지 7개 전시관의 전시물을 전면교체하는 과정에서 96년 제5전시관에 친일인사의 명단과 그들의 친일행각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또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이 서면답변에서 『친일파의 개념과 범위를 학계에서 정식거론,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국가보훈처·총무처등에서 독립유공자및 서훈자선정기준에 따라 독립애국지사와 친일인사를 재정리하게 되면 그런 인물군에 대해 별도의 전시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한종태기자>
1994-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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