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통행료/16일부터 후불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8-12 00:00
입력 1994-08-12 00:00
◎진입때 통행권 받아 목적지서 요금내야

오는 16일 0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료의 후불제가 전면 실시된다.

또 버스의 고속도로 통행료 기본요금이 ㎞당 46원에서 30원으로 내린다.따라서 서울∼대전간 요금이 7천3백원에서 5천3백원으로,서울∼부산간은 1만9천9백원에서 1만3천6백원으로 각각 싸진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전 구간의 요금 징수방식이 선불제에서 후불제로 바뀌게 돼,고속도로에 진입할 때 통행권 발행기에서 통행권을 직접 뽑아 목적지의 출구 영업소에서 요금을 내야 한다.

요금을 낼 때는 현금을 내도 되나 현재 판매하는 고속도로 이용카드를 미리 사두었다가 내면 편리하다.카드는 1만원권,2만원권,3만원권,5만원권,10만원권 등 5종이 있으며 1만∼3만원권은 3%,5만원권과 10만원권은 5%의 할인혜택이 있다.
1994-08-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