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1억원어치/르완다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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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02 00:00
입력 1994-08-02 00:00
보사부는 콜레라와 기아에 허덕이는 르완다 난민의 구호를 위해 1억원의 정부예비비를 지원받아 의약품을 긴급 제공하기로 했다.

보사부가 지원키로 한 의약품은 포도당및 전해질 보충분말 75만포,트리메토프림 복합정 60만정,5% 포도당주사액 5천병,생리식염수 5천병등 콜레라환자 5만명을 치료할 수 있는 물량이다.

보사부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이들 의약품을 현지에 보낼 계획이다.
1994-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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