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한 40대,한강에 투신/물속서 생각바뀌어 생환(조약돌)
수정 1994-07-08 00:00
입력 1994-07-08 00:00
김씨는 상오2시35분쯤 자신의 힘으로 마포대교 교각 턱위로 올라왔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마포대교 검문소,한강순찰대,파출소직원등 10여명의 경찰관들은 김씨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한바탕 진땀.
김씨는 『실연을 당해 죽으려고 물속에 뛰어들었으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 본능적으로 헤엄쳤다』고 말했다.<이순녀기자>
1994-07-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