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착란 가정주부/딸 살해후 자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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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8 00:00
입력 1994-07-08 00:00
7일 상오 10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 1503동 1012호 이상걸씨(29·서울지방철도청 직원) 집 거실에서 이씨의 생후 백일된 딸 희정양이숨져있고 이씨의 부인 유환순씨(24)가 목욕탕에서 흉기로 왼손 손목을 그은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씨 친구의 부인 손모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씨가 정신착란을 일으켜 딸을 목졸라 죽인뒤 자살을 기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희정양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위해 부검을 실시키로하는 한편 유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키로 했다.
1994-07-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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