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9백20선 붕괴/10P 내려 9백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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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2 00:00
입력 1994-06-12 00:00
주가가 이틀째 큰 폭으로 내리며 한달여만에 9백20선이 무너졌다.

기관투자가들이 자산주 등 특정 종목을 매집,주가를 끌어올렸다가 빠지며 시세차익을 챙긴다는 소문을 당국이 조사한다는 보도와 다음 주 유엔 안보이에 북한 경제제재안이 상정된다는 소식이 상승작용을 일으켰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34포인트 내린 9백18.6을 기록했다.거래량 2천2백54만주,거래대금은 4천2백31억원이었다.<김규환기자>
1994-06-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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