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업 경쟁력 강화책 수립
수정 1994-05-18 00:00
입력 1994-05-18 00:00
김영삼대통령은 17일 상오 청와대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출범 1주년을 맞아 이상희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우리의 연구개발자원은 선진국에 비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동원,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적극적 과학기술진흥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우리의 국제화수준은 개발도상국중 11위에 머물고 있어 국가경쟁력향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전제,『국제화를 저해하는 법 제도 관행을 바꾸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우리의 영상산업은 소재빈곤과 투자의 영세성등으로 외국에 비해 낙후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다가올 멀티미디어 시대에 대비,영상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가질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영만기자>
1994-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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