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광케이블 83% 복구/일반전화 2만3천회선 아직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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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13 00:00
입력 1994-03-13 00:00
지하광케이블 통신구화재발생 사흘째인 12일 시설피해 가운데 83%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으나 일반가입전화및 국간등 5만5천여회선은 아직 복구되지 않아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통신은 이날 하오2시 현재 피해를 입은 32만1천1백86회선 가운데 26만5천5백39회선을 복구했으며 일반가입전화 2만4천6백15회선과 전화국간 중계 3만1천32회선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날 상오 1시45분쯤 사고통신구에 차있던 물을 빼냄에 따라 복구작업을 본격화해 시설피해를 본 케이블 70개조 가운데 13개조를 통신구에 넣어 2개조를 접속시켰다.<박홍기기자>
1994-03-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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