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자흐공에 4억달러 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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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16 00:00
입력 1994-02-16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4일 카자흐공화국의 시장경제 이행과 핵무기 해체를 돕기 위한 3억9천6백만달러의 새로운 경제지원책을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카자흐의 지난해 12월 핵확산금지조약(NPT) 가입 결정과 관련한 문서들을 나자르바예프로부터 전달받고 이같이 약속했다.



클린턴은 이 자리에서 양국관계의 새 시대를 선언하면서 카자흐의 시장경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의 9천1백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3억1천1백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소련 붕괴후 카자흐 영토에 남아있는 핵무기 해체를 돕기위해 올해와 내년 8천5백만달러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1994-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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