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신고 묵살/경관 4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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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02 00:00
입력 1994-02-02 00:00
【광주=최치봉기자】 전남경찰청은 1일 강도사건 발생신고를 묵살한 광주동부경찰서 학동파출소 소장 박중엽경위(53),부소장 이정우경사(54),112순찰차근무자 박제윤경장(57)등 4명을 징계키로했다.

박경위등은 경찰자체조사결과 지난달 28일 새벽1시30분쯤 육군 모부대 박장균상병(21)이 L여관에 침입,주인 윤모씨(46)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을 윤씨의 남편 김모씨(47)로부터 신고를 받고도 동부경찰서에 보고조차 하지도않고 묵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4-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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