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 복수소유 검토/오늘 사업자 최종선정 발표/오 공보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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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4 00:00
입력 1994-01-14 00:00
오린환공보처장관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유선방송국을 대규모화 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선방송국의 복수소유를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앞으로 1년이내에 이러한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이러한 방침에 따라 15일 선정·발표되는 지역별 유선방송국은 점차 시·도별로 합병되거나 공동운영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장관은 이어 『기존의 공중파 방송과 유선방송,위성방송,지역민방등 다양한 매체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방송의 국제경쟁력을 기르기 위한 종합적인 새로운 정책이 나오기 일보직전』이라고 말해 곧 정부차원의 신방송정책을 내놓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정부는 15일 종합유선방송(CATV)방송국 사업자 최종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994-01-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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