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담배 점유율 급상승/지난달 9%… 10월엔 11% 기록
수정 1993-12-30 00:00
입력 1993-12-30 00:00
지난 10월이후 외국산담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9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10월중 외국산 담배판매량은 4천5백10만4천갑으로 9월의 2천5백93만3천갑에 비해 무려 73.9%나 급중,외산담배의 시장점유율이 9월의 5.4%에서 11%로 크게 높아졌다.
또 11월에도 외산담배판매량은 3천9백29만6천갑으로 시장점유율이 9%에 달했다.
이에따라 올들어 11월말까지의 외산담배판은 3억1천72만갑으로 전년동기의 2억4천51만1천갑에 비해 29.2%나 크게 늘어나 시장점유율이 전년동기의 5.2%에서 6.7%로 높아졌다.
이에 반해 이 기간중 국산담배판매량은 43억3천8백만3천갑으로 전년동기의 43억8천79만7천갑에 비해 오히려 1%가 감소했다.
1993-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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