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에 “화풀이 패륜”/20대 “돈 안준다” 감금 폭행
수정 1993-11-27 00:00
입력 1993-11-27 00:00
이들은 지난21일 하오11시쯤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이임천씨(48)가 20억원에 이르는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푼도 나눠주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를 마구 때린뒤 129응급구조단에 『아버지가 20년전부터 정신병을 앓아왔는데 지금 증세가 악화돼 행패가 심하다』며 허위신고,서울 성동구 중곡동 J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1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