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UR협상 양보 철회” 경고/집행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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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06 00:00
입력 1993-11-06 00:00
◎미·일 비타협적 협상태도 비난

【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유럽공동체(EC)는 미일양국이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에서 취하고 있는 비타협적 태도때문에 이 협상에서 지금까지 행한 양보를 철회할는지도 모른다고 EC집행위원회의 한 보고서가 말했다.



리언 브리턴 EC무역담당 집행위원은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주관으로 7년간 계속되어온 UR협상의 현황보고서에서 일본은 미국측의 태도변경 거부에 편승,양보 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C관리들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한 비준여부가 판가름나는 이달 중순의 미의회 표결을 앞두고 미국이 양보하기를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의 막바지양보를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1993-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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