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수능 응시 74만여명/원서접수 마감… 1차보다 5천명 늘어
수정 1993-10-12 00:00
입력 1993-10-12 00:00
교육부는 이날 수학능력시험 지원자수는 74만7천8백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차 지원자수 74만2천6백68명에 비해 0.69% 5천1백33명이 늘어난 것이다.
지원현황을 보면 1차 시험에 응시한 학생중 4·1% 2만9천1백23명이 지원하지 않았으며 이들은 1차 시험성적이 저조해 대학진학을 포기한 학생으로 보인다.
또 1차에 지원하지 않았던 6만5백98명이 새로 지원했으며 이는 그동안 본고사 준비에 치중해왔던 재수생과 뒤늦게 대학진학을 희망한 실업계 학생으로 분석됐다.
1993-10-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