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감소 지속 노력”/황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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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22 00:00
입력 1993-09-22 00:00
황인성국무총리는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교통안전진흥공단(이사장 강동석)주관으로 개최된 「교통사고줄이기 촉진대회」에 참석,격려사를 통해 『정부는 오는 2천년대까지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건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총리는 『정부는 오는 2천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아래 이달부터 「교통생명 5000」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도로·철도등의 교통안전시설을 크게 늘리고 질서의식 교육과 홍보활동을 다양화하며 운전자와 운수업체 경영자의 의무요건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총리는 이어 『특히 금년에 발생한 철도와 항공기사고는 교통안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함을 일깨워줬다』고 지적했다.<이목희기자>
1993-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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