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간접자본 5조투자/내년 예산안 보고/올해보다 24∼26%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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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27 00:00
입력 1993-08-27 00:00
◎“성장잠재력 강화 최우선 투자”/김 대통령

정부는 새해 예산(일반회계 기준)을 올해(38조5백억원)보다 13.5∼14% 늘어난 43조2천억∼43조4천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특히 사회간접자본 투자비는 올해 4조6천억원에서 내년에는 24∼26% 증가한 5조7천억∼5조8천억원 정도로 책정해 경부고속철도와 영종도 신공항등 대형 국책사업 및 도로·철도·지하철·공항·항만·댐·용수등 각종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최대한 주력할 계획이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새해 예산안 시안을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했다.정부는 이를 토대로 27일부터 민자당과 부처별 소관예산에 대한 축조심의에 착수하는등 새해 예산안을 확정하기 위한 심의작업을 본격화한다.당정은 오는 9월3일까지 각 부처별 예산에 대한 축조심의를 마친 뒤 9월 11일 확대 당정회의를 갖고 새해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993-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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