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집단 폭행/검찰,본격 수사
수정 1993-08-25 00:00
입력 1993-08-25 00:00
도는 또 사고당시 철거현장에 경찰관 40여명이 투입돼 있는데도 장애인과 공무원간의 폭력을 수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소재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감사의견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이 사건과 관련,피해자 이훈우씨(37)등 8명이 정종흔가평군수와 공무원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또 이번에 문제가 된 대한성인장애자복지회등 장애자 친목단체들에 대한 조사도 벌일 방침이다.
경기도 경찰청도 이날 감찰반을 가평경찰서에 파견해 현지조사를 벌였다.
1993-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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