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고용창출 합의/동구6국 조건부 가입도/EC정상회담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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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3 00:00
입력 1993-06-23 00:00
【코펜하겐=유세진특파원】 유럽공동체(EC) 12개 회원국 정상들은 22일(이하 현지 시간) 금리 인하와 고용 창출 등 통합을 향한 역내 경제 활성화 및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연내 타결 실현 등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틀간의 회담을 마쳤다.

EC 정상들은 이날 코펜하겐에서 이틀째 속개된 연례회담에서 마련된 공동 성명(안)을 통해 또 헝가리 및 폴란드 등 동유럽 6개국을 조건부 가입시키기로 공식 합의했다.

회담 폐막에 앞서 언론에 미리 공개된 성명은 정상들이 『유럽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실업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1993-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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