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사법연수원장/재산공개 앞두고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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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8 00:00
입력 1993-03-28 00:00
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 이상 고위법관들의 재산공개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재철 사법연수원장(54·고시12회)이 27일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김원장은 지난달 법원의 정기인사이후 후진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오다 최근 행정부와 입법부에 이어 사법부의 재산공개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김원장은 상속재산을 포함,전국에 걸쳐 수백만평의 토지를 소유하는 등 사법부내의 재력가로 알려져 왔었다.
1993-03-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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