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강세… 주가 소폭 상승/0.6P 올라 6백26
수정 1993-03-10 00:00
입력 1993-03-10 00:00
주가가 연이틀 올랐다.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1포인트 오른 6백26.23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오름세로 출발했다.김영삼대통령이 경제장관회의에서 증시안정화대책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되어 대형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올랐다.
전장 후반부터 주가가 급등한데 따른 경계매물이 나오면서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다.
후장들어 금융주를 비롯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소폭 오른채 마감됐다.
건설주는 기간산업및 사회간접자본의 조기집행등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주도했다.
거래량은 3천3백25만주,거래대금은 4천3백42억원으로 거래가 오랜만에 활발했다.건설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4백42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76개 종목은 내렸다.
1993-03-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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