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30대 가장/3세 아들 흉기살해
수정 1993-01-04 00:00
입력 1993-01-04 00:00
박씨는 지난해 10월 친구가 숨진뒤 심한 정신질환 증세에 시달려오다 이날 상오 7시30분쯤 집 안방에서 부인 박모씨(27)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성냥으로 방안에 불을 지르려다 이를 발견한 박씨가 말리자 잠을 자고 있던 아들(3)과 박씨를 흉기로 찔러 아들을 그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1-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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