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정상회담 개막/통합·환율장치개편 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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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2 00:00
입력 1992-12-12 00:00
내년 1월1일부터의 EC단일시장출범이 3주일도 채 남지않은 가운데 열린 이번 회담은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EC정상회담에서 체결한 마스트리히트조약에 따른 유럽통합의 장래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회담개막에 앞서 이번 회담에서는 EC회원국들이 어렵지만 여러가지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메이저총리는 조약비준을 거부한 바 있는 덴마크가 내년 2차투표에서 비준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합의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합의도달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1992-12-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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