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도시 쓰레기 줄었다/3분기,작년보다 13% 감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12-06 00:00
입력 1992-12-06 00:00
◎1인 하루폐기량도 0.4㎏ 줄어

쓰레기분리수거제가 실시되면서 쓰레기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환경처에 따르면 쓰레기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전국 6대도시의 지난 3·4분기 하루평균 쓰레기발생량은 4만7천5백28t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5만4천8백41t에 비해 13.3%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4분기의 5만3천3백17t에 비해서도 10.9%가 감소했다.

1인당 하루 쓰레기발생량을 보면 지난해의 2.61㎏과 2·4분기의 2.48㎏에서 2.23㎏로 줄었다.

그리고 3·4분기까지의 재활용품 수거량은 19만3천6백10t이며 59%인 11만4천5백66t이 3·4분기에 수거돼 분리수거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12-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