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기도 목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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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5 00:00
입력 1992-11-15 00:00
14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0 강남상가 216호 「길」침례교회안에서 이 교회 임병식목사(46)가 숨져있는 것을 상가경비원 이모씨(46)가 발견했다.

경찰은 임씨가 지난 11일 상오9시부터 13일 자정까지 금식기도를 했으며 평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는 가족과 교인들의 말에 따라 임씨가 무리하게 금식기도를 하다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2-11-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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