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제2도약” 다짐/유공 2백95명 훈­포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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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0 00:00
입력 1992-11-10 00:00
◎전국지도자대회/5백1개 우수마을 지원금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9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백광현내무부장관과 일선시·도지사,새마을지도자,관련단체장,지방자치단체관계관등 3천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갖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한번 승화,발전시켜 제2의 도약을 이룩해 나갈것을 다짐했다.<포상자명단 7면>



김수학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20여년동안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유도해온 새마을운동이 최근 몇년동안 행정주도로 변형되는 모습을 보인데다 지도층의 참여가 저조해지면서 약간의 부작용을 일으켰던게 사실』이라고 회고하고 『그러나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모두 나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날대회에서는 지역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2백95명에 대한 훈·포장및 표창장이 주어졌고 새마을지도자 3명의 수범사례발표,우수마을에 대한 특별지원금이 지급됐다.
1992-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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