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전 개발사업/21개국 9억불 투자/7억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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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07 00:00
입력 1992-10-07 00:00
정부투자기관(국영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이 참여한 해외유전 개발사업은 21개국에 모두 35개로 총 9억1천2백만달러가 투자돼 76%인 6억9천4백만달러가 회수됐다.

6일 한국석유개발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1년부터 금년 8월말까지 우리 기업이 참여한 해외유전 개발사업은 인도네시아·이집트·베트남등 21개국에 35개로 이중 12개는 이미 사업이 끝났고 23개는 진행 중이다.이 가운데 마리브(예멘)와 칼다(이집트),서마두라(인도네시아)등 3개 지역에서 석유생산에 성공,투자비의 76%인 6억9천4백만달러를 회수했다.

특히 지난 87년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예멘 마리브광구의 경우 금년 8월까지 투자비 3억7천6백만달러의 1.7배에 가까운 6억2천7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1992-10-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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