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처녀 피랍/승용차 4인조에… 1명 고속도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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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4 00:00
입력 1992-09-04 00:00
【구리=조덕현기자】 3일 상오1시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중앙예식장앞에서 이모양(18·회사원·구리시 인창동)과 박모양(18·재수생·구리시 인창동)등 2명이 청년 4명에게 승용차로 납치됐다가 이중 박양이 이날 상오5시쯤 충북 음성군 남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탈출,음성경찰서 삼성지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양을 태우고 달아난 일당 4명과 프라이드승용차를 수배했다.
1992-09-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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