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주부 폭행/30대 영장
수정 1992-08-24 00:00
입력 1992-08-24 00:00
이씨는 22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구룡산 중턱에서 등산을 하다 쉬고 있던 김모씨(52·여·서초구 양재동)에게 『담뱃불을 빌려달라』며 접근,갑자기 돌로 머리를 때려 정신을 잃게 한뒤 폭행하고 김씨의 주머니에서 자동차 열쇠와 현금 5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등산로 입구에 서있던 김씨의 캐피탈 승용차를 몰고 2㎞쯤 도주하다 이날 하오4시50분쯤 강남구 율현동 318 앞길에서 김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2-08-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