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바퀴축 부러져 전라선 4시간 불통/서울행 무궁화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2-08-07 00:00
입력 1992-08-07 00:00
【임실=조승용기자】 6일 0시30분쯤 전북 임실군 둔남면 오수리 전라선 임실기점 11.7㎞지점 상행선에서 여수를 떠나 서울로 가던 제158무궁화호열차(기관사 유영길·46)가 바퀴축이 부러져 열차운행이 4시간동안 중단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이 열차 객차11량 가운데 9번째 차량의 왼쪽 바퀴축이 갑자기 부러져 일어났다.이 열차에는 승객 5백여명이 타고 있었으나 사고즉시 열차가 멈춰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 이리객화차사무소는 긴급복구반 10여명을 투입,바퀴축과 바퀴를 교체해 이날 상오 4시45분쯤 열차운행을 재개했다.
1992-08-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