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랑대통령 부인 이라크서 암살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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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7 00:00
입력 1992-07-07 00:00
【파리·제네바 AP AFP UPI 연합】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다니엘 미테랑 여사가 6일 북부 이라크 쿠르디스탄지역에서 자동차 폭탄을 이용한 암살기도를 간신히 모면했으며 이 사건으로 최소한 2명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라디오와 유엔소식통들이 밝혔다.

이 폭탄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북부 이라크의 상업도시 술라이마니야와 하와나간의 도로상에서 미테랑 여사의 차량행렬이 통과한 직후 폭발했으며 미테랑 여사와 여사를 수행중이던 베르나드 쿠시너 프랑스 보건.인도문제담당 장관은 다치지 않았다.
1992-07-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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