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캄」에 2억불 원조/재건계획 구체화/교도통신 보도
수정 1992-06-14 00:00
입력 1992-06-14 00:00
캄보디아 복구와 관련,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그 비용이 5억9천3백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산출한 바 있는데 20일의 실무회의와 22일의 각료회의에서 일본을 비롯,국제기구와 주요 지원국이 표명할 복구지원 총액은 4억∼5억달러가 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말했다.
일본의 무상원조 가운데는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재공여와 기술협력도 포함되어 있다.
일본의 대형 원조는 엔차관 공여가 원칙이나 캄보디아는 차관을 받아도 변제할 전망이 없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대규모 무상자금협력을 단행하게 되는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1992-06-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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