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이행」 수정안 제시/남북 정치분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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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0 00:00
입력 1992-05-20 00:00
【판문점=김인철기자】 남북한은 1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 정치분과위 4차회의를 열고 「남북합의서」화해분야 이행대책과 관련,서로 근접한 단일 부속합의서안을 각각 제시한 뒤 내용을 절충했으나 의견을 접근시키지 못하고 오는 6월9일 다시 회의를 갖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남측은 기존의 5개 부속합의서안을 7개장 33개조항으로 포괄한 단일 수정안을 내놓았으며 북측도 기존입장을 9개조 3개항으로 구체화한 수정안을 제시,쌍방간 의견접근 가능성이 한결 높아졌다.
1992-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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