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복구 융자·보조금등/부시,6억불 추가배정”/미 정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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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4 00:00
입력 1992-05-14 00:00
【워싱턴·로스앤젤레스 UPI AP 연합】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13일 흑인폭동을 겪은 로스앤젤레스시에 대한 연방보조금과 융자의 추가 배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미 행정부 소식통들이 12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추가 지원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NBC방송은 소식통을 인용,그 규모가 6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부시 행정부는 앞서 연방교부금과 저리 융자금으로 6억달러를 배정한 바있다.

한편 미연방수사국(FBI)은 12일 언론기관들로 부터 폭동자들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와 사진들의 제출을 요구했다.

LA 경찰은 출동 지연 등 자신들의 책임에 대해 언급한 보고서가 당초 이날 열린 경찰위원회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공개시기를 LA폭동조사위원회 (위원장 윌리엄 웹스터 전 CIA 국장)에 전달하는 이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1992-05-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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