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범좌와의 전쟁에 최선”/경찰청,수사·강력·방범과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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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5 00:00
입력 1992-05-05 00:00
경찰청은 4일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강력·방범과장 연석회비를 열어 조직폭력배검거,여성및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범죄의 척결등 「제2단계 범죄와의 전쟁」을 마무리 하는데 온힘을 다하기로 했다.

김원환경찰청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폭력조직이 대부분 와해됐으나 아직까지 붙잡히지 않은 조직폭력배들이 최근출소한 폭력배들과 재규합할 것이 우려되므로 유흥업소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흥조직폭력배들을 뿌리뽑아 신·구조직폭력배들이 다시 결합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청장은 또 『지난 5년동안 절도범의 연평균 검거율이 강력·폭력범검거율의 절반수준인 48·2%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장감식과 장물수사를 강화해 피해품을 최대한 회수하는 등 국민들이 호전되는 치안상태를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라』고 강조했다.
1992-05-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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