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송의 TV·지방국 설립허가/정부,“당분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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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5 00:00
입력 1992-05-05 00:00
정부는 현재 각 종교방송이 추진하는 TV및 라디오(FM)지방방송국 설립에 대한 허가대신 이들 종교방송의 종합유선방송(CATV)참여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경식 공보처차관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종교방송의 TV및 라디오지방국신설은 방송의 정책적,기술적 여건을 볼때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라고 말해 앞으로 수년간 이들 종교방송의 TV및 라디오지방국 허가를 유보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차관은 『수도권 TV채널의 종합방송운영은 기술적 어려움이 크고 라디오(FM)가용주파수도 부족할뿐만 아니라 종교간 형평문제도 걸려있어 이들 종교방송의 방송국 설립허가엔 큰 문제점이 있다』며 『대신 종교방송이 CATV·프로그램공급업에 참여,종교전용 채널을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1992-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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