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요구 유권자 6명 첫 영장/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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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3 00:00
입력 1992-03-03 00:00
◎창당대회 참가후 「운동비」 명목으로

【청주=김동진기자】 충북 경찰청은 2일 임의로 선거운동을 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유영덕씨(27·무직·청주시 정상동 156)등 6명을 국회의원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을 배후 조종한 김기환씨(30·무직·청주시 사천동 450)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청주시 석교동 고려예식장에서 열린 민주당 청주갑지구당(위원장 장한양·40)창당대회에 당원자격이 없으면서 참가,선전벽보를 붙이고 구호를 제창한뒤 28,29일 이틀동안 지구당 간부를 찾아가 선거운동비 명목으로 5백만원을 요구하면서 행패를 부린끝에 식권 2백50장(45만5천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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