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와 말다툼/경관이 권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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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30 00:00
입력 1992-01-30 00:00
경찰은 김순경이 동거해 온 박모양(23·백화점근무·광주시 북구 운암동 461의 11)과 결혼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했다는 주변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이를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1992-0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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