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새달 평양방문/북서 초청/합작사업·교역증대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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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9 00:00
입력 1991-12-29 00:00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내년1월 중순께 평양을 방문한다.

대우그룹은 28일 김우중회장이 북한 정무원으로부터 제3국경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해주도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김회장의 방북은 지난 13일 남북간 불가침·화해·교류의 합의서채택 이후 정·재계인사로는 처음으로 김회장은 빠른 시일내에 관계당국에 필요한 방북승인허가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김회장의 방북은 지난5월 세계청소년축구 남북단일팀구성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며 방북기간중 평양에 머무르며 북한측 관계자들과 합작사업및 교역확대등 대북직교역본격화에 따른 각 분야의 경제협력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김회장의 방북에는 대우측관계자 7∼8명이 수행하게 된다.
1991-12-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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