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물난리 소동/수도관 터져 역구내로 물 유입
수정 1991-12-22 00:00
입력 1991-12-22 00:00
사고가 나자 지하철공사는 KAL빌딩과 건너편 유원빌딩쪽으로 나가는 출입구 2곳을 막고 역직원 10여명을 동원,모래주머니 5백여개로 물길을 승장장밑에 설치된 집수정으로 돌린뒤 30마력짜리 배수펌프 6대로 물을 퍼냈다.
이 사고로 지하철 통로에 물이 차 3시간 가량 2곳의 출입구 통행이 막혔으나 지하철은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1991-12-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