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대표 새달 방한/서울 「아시아여성」 세미나 참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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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4 00:00
입력 1991-10-24 00:00
오는 11월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세미나에 북측 여성대표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여성단체연합에 따르면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여연구의장은 지난 19일 일본부인회시미즈 스미코회장 앞으로 「서울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참가해 달라는 남측의 제의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 왔다.여연구의장은 이 서한에서 판문점통과절차와 신변안전보장문제등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오는 31일 상오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남북의 실무대표 각 3인이 참가한 가운데 예비접촉을 갖자고 제안했다.
1991-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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