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타파,총재후보 안내기로/일 새 총리 미야자와 유력
수정 1991-10-10 00:00
입력 1991-10-10 00:00
가네마루 신(김환신)회장을 비롯한 다케시타 전총리등은 이날 아침부터 장시간 간부회의등을 열어 오자와(소택)전간사장이 다케시타파의 총재 선거 후보자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오자와씨가 건강상의 이유등을 들어 끝까지 출마를 고사하는 바람에 더 이상 독자후보 문제를 거론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케시타파는 오는 11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다른 파의 3후보자중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케시타파는 미야자와,와타나베씨 중에서 한 사람을 지지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로는 미야자와씨에 대한 지지 여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1-10-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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