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주관식 출제/13개시·도로 늘어
수정 1991-09-25 00:00
입력 1991-09-25 00:00
92학년도 고교입시에서 인천과 광주 강원 충남 전북등 5개시도교육청이 주관식문제를 출제키로 함에따라 주관식 출제 시도는 지난해 서울 부산 대구등 8개 시도에서 모두 13개 시도로 늘어났다.
그러나 전국 15개 시도 중 대전과 경남등 2개 시도는 91학년도 입시와 마찬가지로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24일 전국 각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주관식 문제 출제 비율은 충남이 학력고사점수의 18.6%,인천과 광주 강원은 서울과 같은 15.6%,그리고 전북은 11.1% 이다.
91학년도 입시에서 주관식을 출제했던 서울과 부산 대구는 12.2%를 15.6%로 상향조정 했으며 경기도는 10%에서 15%,전남은 8.3%에서 15.6%로 각각 주관식 배점비율을 높였다.
또 경북과 제주도는 지난 입시에 이어 이번 입시에서도 20% 정도의 주관식 비율을 유지할 예정이다.
1991-09-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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