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10대소녀 “살신우정”/말다툼끝 친구 투신하자 구하고 숨져
수정 1991-07-28 00:00
입력 1991-07-28 00:00
함께 있던 임모양(18)에 따르면 이날 친구 4명이 함께 물놀이를 나와 놀던중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곽양이 오양의 뺨을 때리자 오양이 울면서 죽겠다고 물에 뛰어 들자 곽양이 뒤따라 들어가 오양을 밖으로 밀어내고 자신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는 것이다.
1991-07-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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