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주택 법인세/10% 가산해 부과/52억 제때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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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13 00:00
입력 1991-07-13 00:00
한보주택이 올해 법인세를 제때 내지 못해 10%의 무납부가산세를 내게 됐다.

12일 국세청에 따르면 한보주택은 12월말 결산법인으로 지난 3월 90년 귀속분 법인세 52억3천여만원을 자진신고했으나 자금이 달려 세금을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국세청은 최근 한보주택에 대해 미납부가산금 10%를 더한 57억5천4백만원의 법인세를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한편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한보그룹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991-07-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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