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광구에서 가스전 3개 발견/유공등 공동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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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6 00:00
입력 1991-07-06 00:00
국내기업들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북예멘 마리브광구에서 3개의 대규모 가스전이 또다시 발견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공을 비롯,국내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북예멘 마리브광구에서 알 라자,도스투어 알위다,알사이다 3개 가스전이 최근 새로 발견돼 시험생산 결과 상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이번에 발견된 3개 가스전은 이미 석유 및 가스가 생산되고 있는 마리브 광구의8개 유전에 이어 발견된 것으로 총 매장량은 4조5천억∼6조입방피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공은 이들 가스전에 대한 시험생산 결과 상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관련 개발시설의 건설이 모두 끝나는 오는 94년부터 하루 4억입방피트씩의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1-07-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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